모든 숨마다, 너 4 (완결)
“자주 보게 될 거 같은데. 어때요, 잘 맞을 것 같아요?”“자주 보게 될까요?”“싫어요?”“아뇨.”“얼굴이 그런데.”“티 나나요?”만월의 밤에 시작된 원나잇.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두 남녀의 패셔너블한 로맨스.
가장 보통의 언어로 평범한 글쓰기를 지향하며 때때로, 실은 꽤 자주, 사전을 열고 마감 시한 따위를 검색해 본 뒤창백한 얼굴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커피 애호가. 『정략결혼』(전2권)을 [네이버 시리즈]에서 연재를 완결했고 전자책 단행본, 종이책으로 출간했다. 『모든 숨마다, 너』 네이버 〈오늘의 웹소설〉에서 연재하여 완결하고 종이책으로 출간했다. 『내 심장이 너만 불러』 [카카오페이지] 기다무와 [네이버 시리즈] 연재를 완결하고 전자책으로 출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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