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를 낳는 과정은 두 사람이 필요한데 왜 육아는 나 혼자서 해야 하는 거야?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내 인생을 살고 싶다고! 이런 독박육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!!
저자소개
목차
등장인물 시작하기 전에 제1장 무신경한 남편에게 화가 나다 제2장 나,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? 제3장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다 제4장 데리러 오는 건 엄마 뿐 제5장 직장에 보답하기 제6장 남자와 여자의 일하는 방식 제7장 자신을 얽매고 있던 것 제8장 내가 선택한 삶 그 후 후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