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칼코마니 모녀
이 책은 홀로 남겨진 여인들과 고인이 되신 김만득 여사에게 바칩니다. 제 글을 보며 엄마에게 바치는 글이 맞냐? 라는 의문을 가지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. 저는 한 여자가 엄마라는 이유로 사랑과 감정을 숨기며 살아야 했고, 아픔을 견뎌야 했던 마음을 대신 말하려 합니다.
표지목차프롤로그1장. 엄마는 젊은 과부2장. 시골의 향수3장. 엄마의 모성애4장. 엄마의 사생활5장. 의문의 죽음에필로그판권
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.
QUICKSERVI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