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소개
대한민국 문인들의 수필집.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12명의 수필 약 90여 편을 한 데 엮어 오래도록 볼 수 있게 하였다. 본 책에서 소개하는 작가는 아래와 같다.
[이광수, 강경애, 이상, 이효석, 계용묵, 방정환, 김유정, 윤동주, 민태원, 김영랑, 나도향, 나혜석]
목차
[이광수]
성전 삼 주년
感謝[감사]와 謝罪[사죄]
사랑
어린 영혼(靈魂)
연분(緣分)
손가락
잊음의 나라로
죽은 새
뻐꾸기와 그애
罪[죄]
여름의 유모어
영당 할머니
鳳兒[봉아]의 追憶[추억]
서울 열흘
돌베개
[강경애]
조선 여성들의 밟을 길
간도를 등지면서, 간도야 잘 있거라
꽃송이같은 첫 눈
간도의 봄
나의 유년시절(幼年時節)
여름밤 농촌의 풍경 점점(點點)
이역(異域)의 달밤
두만강 예찬
고향의 창공(蒼空)
봄을 맞는 우리집 창문
불타산 C군에게
내가 좋아하는 솔
약수(藥水)
[이상]
산촌여정
EPIGRAM
약수
행복
19세기식
동생 옥희 보아라
권태
슬픈 이야기
문학(文學)과 정치(政治)
병상 이후
동경(東京)
[이효석]
낙엽을 태우면서
마음에 남는 풍경(風景)
[계용묵]
구두
낙관(落款)
효조(曉鳥)
일람 치마 입은 여인(女人)
포도주(葡萄酒)
길을 묻기운다
이성(異性)을 보는 눈
수첩초(手帖抄)
노인(老人)과 닭
심덕(心德)
계란(鷄卵)
동정(同情)
말
집
손
침묵(沈?)의 변(辯)
고독(孤獨)
[방정환]
어린이 讚美[찬미]
뭉게구름의 秘密(비밀)
사라지지 않는 기억
없는 이의 행복
[김유정]
잎이 푸르러 가시던 님이
병상의 생각
밤이 조금만 짧았다면
네가 봄이런가
[윤동주]
달을 쏘다
별똥 떨어진 데
종시
[민태원]
청춘 예찬(靑春禮讚)
[김영랑]
감나무에 단풍 드는 全南[전남]의 9월
人間[인간] 朴龍喆[박용철]
[나도향]
벽파상(碧波上)의 일엽주(一葉舟)
내가 믿는 문구 몇 개
문단으로 본 경성
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
[나혜석]
巴里[파리]에서 본 것 늣긴 것
다정하고 실질적인 프랑스 부인(구미 부인의 가정 생활)
여인 독거기
판권 페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