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2
“친애하는 호위야.”남동생 대신 악역의 부하가 되었다. 내 목표는 조용히 사는 것뿐. …이었는데. “도망칠 생각하면 죽여버린다.”“끝까지 내 옆에 있어. 내가 황제가 될 때까지.”어찌 된 일인지 악역의 집착을 받고 있다.나 좀 내버려 두면 안 될까. 조용히 살고 싶다고![책빙의/남장여주/걸크러쉬/먼치킨여주/졸지에 악역의 히든카드가 되었다/집착남주/악역남주/흑막/계략남/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]
소설가. 제 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 『단향』으로 데뷔한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. 장편 소설 『조선여우스캔들』 『여주인공의 첫사랑을 타락시켜 버리면』 외 8종이 있다.
05. 악역의 수하가 되어 버렸다(2) 06. 악역의 친구가 되어 버렸다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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